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닌텐도 3DS/한국 시장 상황 (문단 편집) ==== 2회 한국 닌텐도 다이렉트 ==== 10월 31일 한국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신규 소프트 라인업및 다운로드 소프트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. 한국닌텐도 대표이사 [[후쿠다 히로유키]]의 향상된 한국어와 함께 진행된 다이렉트는 포켓몬스터 블랙2/화이트2와 AR서처, 닌텐독스 플러스 캣츠에 관한 정보,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2 발매일,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등의 닌텐도 정발 리스트들이 올라온 다음 비 로컬라이즈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라인업에 대한 예고가 시작되었다. 이때까진 아무도 별 생각없이 다이렉트를 시청했다. 11월 28일 다운로드 비 현지화 소프트 발매 발표와 동시에 라인업을 발표했는데, 레이맨, 세가의 [[리듬괴도 R-황제 나폴레옹의 유산]], 레고 시리즈 등의 라인업이 3만3천원이라는 무난한 가격대로 계속해서 소개되었다. 그러다가 [[섬란 카구라 BURST -홍련의 소녀들-]], [[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]], [[세계수의 미궁 4 전승의 거신]] 등을 다운로드를 통해 발매할 것을 선언하였다. 아무도 섬란 카구라와 시아트리듬 파이널 판타지를 발매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기 때문에, 이는 앞으로 한국닌텐도가 코어층을 끌어들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. 이 다이렉트 방송 이후 [[루리웹]]과 [[닌갤]]등 닌텐도 계열 팬사이트는 폭발상태. 단 한 순간에 닌코는 닌느님, 닌신으로 불리며 정다수로 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. 특히 [[섬란 카구라]]의 발매는 현 대한민국의 상황에 맞지않는 발매라 매우 당혹스러워 하는 반응. 하지만 위의 다이렉트에서 언급한 게임들은 모두 정발되었는데 비로컬라이징으로 정발 예정인 레고 해리포터 시리즈, 레고 반지의 제왕, 스파이 헌터[* 상기 3종은 일본에서도 정발되지 않았다], [[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]], 4회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비로컬라이징으로 정발하겠다고 밝힌 니코리의 퍼즐 하시오 카케로, 니코리의 퍼즐 넘버링크, 니코리의 퍼즐 야지린, 그리고 심의만 3년 전에 통과되고 발매 여부를 밝히지 않은 [[심령 카메라 ~빙의된 수첩~]]은 모두 [[베이퍼웨어]]가 되고 말았다. [[http://cafe.naver.com/playstationvita/114938|어떤 고객이 클레임을 걸었지만]] 끝내 알아낼 수 없었고, 2016년이 다 지나가도 관련된 소식은 없었다. 그리고 [[G-STAR]] 2012에도 참가하겠다고 밝혔다. 이는 [[한국 닌텐도]]가 설립된 지 6년 만이다. [[Wii U]]는 출품하지 않는다고 했다. 앞으로 매년 지스타에 출품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확실할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